킹스에 수비 문화와 터프함을 장착시키려 노력하는 데이브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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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0-11 04:16:15
데이브 예거 감독이 새크라멘토 킹스의 문화를 수비와 터프함에 바탕하는 아이덴티티로 바꾸려고 노력하고있다고 합니다. 그 두 가지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특징이었고 킹스에서는 몇년간 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매 경기마다 갖길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지컬 하고 활동적인 마인드 말이에요. 몸을 던지고, 좋은 팀메이트가 되고, 모든 선수들이 코트를 왔다갔다 하면서 서로를 돕는 것이죠."
드마커스 커즌스는 오랫동안 반즈가 팀메이트 되길 원해 왔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피지컬한 경기를 하는데 전혀 문제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진정한 경쟁자(지기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커즌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경기장에 모든것을 쏟아 붓습니다. 제 생각에 그는 젊은 선수들이 어떻게 경기를 매 저녁 뛰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뛰어난 롤 모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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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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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즌스가 맷 반즈의 터프함을 가지게 된다면 완전 깡패가 되겠군요.
신경질적이지 않은 터프한 커즌스라... 상대할 방법이 있을까요?
맷 반즈는 너무 헌신적으로 뛰어주는 선수라 킹스가서 잘 해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