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드, "지난 여름에 르브론과 뛰는 계획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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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14:59:52
고향인 시카고에서 14번째 시즌을 맞이한 드웨인 웨이드가 지난 여름 클리블랜드행 루머에 관해 입을 열었습니다.
웨이드는 한창 팀들과 미팅을 할 때 클리블랜드로 갈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그는 르브론과 함께 또 다른 빅3를 만들 계획을 갖고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은 클리블랜드에 적합한 선수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며, 이미 3번의 우승을 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반지를 쫓아 슈퍼팀을 결성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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