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 조던과 일치하는게 목표 "

야구선수 르브론이라...

이번시즌 시작 전 다들 포부가 무지막지 합니다

드래프트는 하지 마라

이번 발언 속시원하네요

르브론은 항상 "난 MJ를 보고자랐고 존경하고.. (비교와의 질문엔) 나는 나다

나는 아직 커리어가 진행중.. 지금 뭘 말하는 건 실례다

그리고 나는 늘 조던보단 매직같이 플레이하고 싶었다.. 패스를 더 좋아하고..

포지션 없고 난 농구 선수 그 자체이다.." 등등

직접적은 언급은 피하고 늘 적당한 우회적 리스펙을 해왔는데

제가 클블1기때는 르브론 엄청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파해쳐본 심리가 딱 저거더군요

넘버2도 싫은거죠 만 18세 청년에게 비교대상이 MJ+MJ 컴패리즌에

다들 조던을 능가하는, NFL에서도 탑을 먹을 수 있는 피지컬이라 그러고

경기를 뛰며 어떤스타들과도 차별된 본인의 피지컬을 스스로 얼마나 실감할까 싶었거든요.

히트때 연속우승 또는 이번에 우승을 해서 위상을 드높인 결과가 아니라

애초에 저게 한결같은 목표였다고 생각했어요

워낙 인터뷰 센스가 좋아서 그렇지 사석 친분 이런거 말고도

코비는 조던유니폼을 입고 파이널에 가고,

아이버슨은 샤크 매직 다 필요없고 난 조던워너비다 그랬지만

르브론은 달랐죠 시작점도 대단했지만

데뷔이후 커리어 상승속도도 그렇고 우승에 대한 미친듯한 갈증도 그렇고

조던이 넘버원으로 남았음 하는 마음 조금 있지만

그분과 비슷하게 된다면 정말 모든 분야를 떠나 최고로 치열하게 산 사람으로 기억할 듯 하네요

구단주인가요...

넘는다곤 못하네요

가까이 닿는것조차 안될텐데.. 더디씨젼때 이미 물건너 갓다고 봐야...

르브론이 대단하긴합니다..어찌보면 성격이 조던이랑 비슷해요..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랄까요..팀을 이끌어가는 스타일은 다르지만서도 자기 목표를 향해 지독하다는것..이런 부분은 상당부분 조던과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조던 넘으러 가자 르브론

득점왕 10번만 해주면 돼 브롱아

은퇴한다음 워싱턴에 복귀해야겠네요

그래 역대급반열에올랏으면 적어도 그정도 목표는 가져야지

드디어 이번시즌에 머리를 미나요?

굳이 같을 필요가 있나요...흠.

반지 네개만 따도 대단하다고 하려 했는데... 6개라... 하... 골스가 저렇게 버티고 있어서 가능하려나 도대체....

듀란트가 골스로 간 상황에서 정말 대단한 자신감이네요. 

앞으로 은퇴2번 해야겠네요...

멋지네요 목표는 크게 잡는거랬죠. 조던에 일치 또는 근접하는걸 현실적으로 목표로라도 할 수 있는 선수가 현역에 또 누가 있있겠습니까.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정도전이 그랬죠 저마다의 가슴에 불가능한 꿈을 품으라고... 르브론이 정말 조던이후 누구도 꿈꾸지못하뉴대업을 꿈꾸는군요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이루느냐 이루지못하느냐는 시간만이 알려줄터

넌 일단 1픽 출신이니까 안됨

그럼 애초에 마이애미를 가질 말았어야죠.  

조던 6/6

일단 우승6 파엠6을 맞추어야하고
맞춘다고해도

정말 조던에 근접하려면 히트로가지
말고 클블에서 3핏두번을 했어야죠
클블에서 우승못할가봐
팀을 옮긴순간 조던과 같은
선수가 되는길은 물건너 간거죠
반지갯수나 파엠은 도전할수있겠지만
조던같이 위대한 선수는 불가능이죠

르브론의 야망은 전부터 알지만
중요한 순간 정신적 강인함이 조던보다
약한걸 수없이 봤습니다

그걸 극복 가능할지 한번 더
지켜보죠
시간은 대략 앞으로 5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