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을 떠나는 것을 한번도 고려해본적 없는 에반 포니에르
1971
2016-09-28 09:32:22
에반 포니에르는 제한적 자유계약 상태에서 다른 경쟁 팀들의 오퍼를 알아보지 않고 올랜도 매직과 5년 $85밀 오퍼에 빠르게 계약했습니다. 매직과 계속해서 같이하는 것이 가장 큰 계약을 알아보는 것보다 중요했냐는 질문에 포니에르는 "네 분명히 그렇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페이컷 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전히 큰 돈입니다. 저는 다른 오퍼는 보지도 않았고 다른 곳을 고려하지도 않았어요. 처음부터 저는 말해왔습니다. 여기가 좋다고요. 제가 여기를 떠날 이유는 없습니다. 프론트 오피스도 저에 대해서 신뢰를 보여줬습니다. 저는 로열한 사람이고 그것이 우리가 비지니스를 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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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려해 본 적이 없을 뿐 상황이 되면 고려하게 될 수 있죠.
르브론이 클블을 떠나 히트로 갔을때, 다시 클블로 갈 수 있다는 건 상식밖의 시나리오였죠.
최근에 듀란트도, 심지어 웨이드도 팀을 떠났습니다.
이제 이런 립서비스는 잘 안믿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