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듀랜트: 내 저지 외에는 바뀐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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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28 11:17:40
케빈 듀랜트는 골든 스테이츠 워리어스에서 빠른 적응기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일 거에요. 그리고 경기를 제가 항상 해왔던 대로 접근할 것입니다. 제 쪽에서 변한건 없어요. 저지 빼곤 말입니다."
듀랜트는 팀동료들과 함께 브러더후드의 일부분으로 이기길 원합니다.
"저는 경기에서 모든 사람에게 마음이 상한채로 플레이 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경기를 플레이 하고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농구 게임을 즐기길 원합니다. 그러면 다른 모든 것들은 알아서 해결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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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지가 아니라 너만 빼고 다 바뀐거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