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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커리,거친 플레이 이겨낼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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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23 13:13:08

(네이버 루키기사 본문중)


커 감독은 22일(한국시간) 『San Jose Mercury News』와의 인터뷰에서 "클리블랜드는 커리를 거칠게 다뤘다. 내가 커리 상대팀 감독이어도 그렇게 했을 것이다. 영리한 작전이었다"면서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와 조금 다르다. 볼이 없을 때의 더욱 전투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커리는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막는지 알아야 한다. 그는 2년 연속 MVP다. 리그 전체가 그를 무너뜨릴 계획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것에 대한 카운터 동작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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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9-23 13:35:52

작년 플옵때 커리 좀 아쉬웠죠... 

2016-09-23 13:38:04

원문 기사의 뉘앙스는 플옵에서 터프한 플레이가 많아지고 특히 그런 부분이 커리에 집중되니 팀 차원에서 그런 전술에 대비할 것이고, 커리도 스스로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정도의 뉘앙스였는데 네이버 기사에서는 그런 부분이 적절히 번역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 


-KERR: Oh yeah. Yeah. Teams were absolutely physical with him. That’s what I would do if I were coaching against him. I think that’s smart.

I think playoff basketball is a little different than regular season in terms of how physical it is away from the ball. And so we can probably do some things to help him a little bit more in that regard.

But he knows how teams are going to defend him. It’s all part of it. He’s a two-time MVP, the whole league is game-planning for him. He has to be able to counter-act that and we have to help him with that.

Updated at 2016-09-23 13:58:32

본인과 팀이 극복해야할 문제입니다만,
너무 심한 끌어안기나 태클(?)은 심판의 콜이 있기를 바랄 수 밖에 없겠더군요.

스티브 커나 총대를 매는 인물의 약간의 마우스 플레이도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16-09-23 15:08:55

워리어스가 콜에서 손해를 봤다는 것이 아니라
콜도 전체적으로 좀 이상했습니다.
캡스의 공격시 볼스크린도 문제였고
워리어스 오프볼무브 때 심한 컨택에도
논콜 상황이 꽤나 많았었죠.
중요한 경기, 중요한 시간일수록 심판진들이
콜을 하는 것에 인색해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일관된 기준으로 콜이 집행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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