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달리기를 원하는 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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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13:33:05
마이애미 히트가 이번시즌엔 좀 더 달리는 농구를 하기를 원하다고 하네요.
지난 시즌 히트는 이 부분에서 25번째를 기록했었습니다.
고란 드라기지, 하산 화이트사이드, 저스티스 윈슬로우가 마이애미의 코어의 큰 부분이고 그들은 트랜지션에 강점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템포를 올리고 공격을 하는것은 즐거운 스타일입니다." 에릭 스포엘스트라가 말했습니다.
"고란의 장점, 하산의 장점, 그리고 윈슬로우의 장점을 극대화하는게 우리로서는 당연합니다. 그들의 장점은 그들의 속도, 운동 능력 입니다. 어린 선수들은 고란을 중심으로 모여요. 그들은 그 스타일로 경기하길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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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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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 팀전체가 밀어주는 고란을 보게될거 같아서 기대되네요 피닉스때처럼 무쌍을 찍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