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 오닐: 난 내 진짜 실력의 30%만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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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08 02:57:30
샤킬 오닐은 농구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빅맨 중 하나로 이번 주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예정이다.
"전 오직 제 진정한 게임의 30%만 플레이 했습니다." 오닐이 더 버티컬에 말했다.
"전 훌륭한 커리어를 보냈죠, 그러나 제가 진짜 무얼 할 수 있는지 과시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건 더블, 트리플 팀이 빨리 왔기 때문이죠. 전 인사이드에서 압도하고, 압도하고, 압도해야 했습니다. 전 밖으로 나가서,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사람들을 드리블로 지나갈 능력이 있었지만 보여줄 기회가 없었죠."
"농구를 해본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선수임에 집중해야 했습니다."
오닐은 LSU에서 올랜도 매직으로 나오면서 대단히 빨리 물리적 영향력이 되었다.
"처음 리그에 들어왔을 때, 제 지위를 일찍이 알아냈습니다. 최고의 빅맨이 되길 원했을뿐만 아니라, 가장 압도적인 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최고의 선수 지위를 주장할 수 있지만, 오직 소수만이 자기가 가장 압도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죠. 그게 제 목표였습니다. 마이크[조던]와 윌트[채임벌린]가 그랬던 것처럼 게임을 바꾸며 우승과 기록면의 대화에서 언급되고 싶었습니다. 저는 보스턴 마지막 시즌을 끝까지 할 수 있길 정말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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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리 : 후후 나도 사실 내 진짜 실력의 10%만 보여줬지. 키가 작아서 보여주지 못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