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험멜이 덴버로 갔군요~ 미네시절 이 선수가 딱히 장점은 없지만 벤치의 멀티플레이어로 뛰던 선수였는데요. 2~4번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선수고 심지어 급할경우 5번에서도 뛰는 선수였습니다. 항상 묵묵히 열심히 뛰어줬던 선수라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로비 험멜이 덴버로 갔군요~ 미네시절 이 선수가 딱히 장점은 없지만 벤치의 멀티플레이어로 뛰던 선수였는데요. 2~4번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선수고 심지어 급할경우 5번에서도 뛰는 선수였습니다. 항상 묵묵히 열심히 뛰어줬던 선수라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