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라일리 " '르브론,웨이드,보쉬'보다 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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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20:07:47
(네이버 루키기사 입니다.)
마이애미 히트의 사장 팻 라일리(71)가 21년 임기 동안의 가장 큰 업적으로 샤킬 오닐 영입을 꼽았다.
3일(한국시간) 라일리는 플로리다 지역언론 『사우스 플로리다 선 센티널』과의 인터뷰에서 "샤크(샤킬 오닐의 애칭)를 데려왔던 것이 그간 우리가 만든 그 어떤 영입보다도 컸다. '빅 3'를 포함해서 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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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웨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