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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카멜로 앤서니↔케빈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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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02 19:36:45

The Bit Bag 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카멜로 앤서니를 데려오기 위해 트레이드 카드로 케빈 러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르브론 제임스역시 자신의 프론트 코트 게임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친한친구인 앤써니의 영입을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루머는 단지 루머일 뿐입니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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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8-31 08:56:26

이거 뭡니까.. 참...

2016-08-31 08:56:32

뉴욕입장에서 카멜로를 러브와 바꿔야할 이유가 있나요?
포르징기스 중심으로 완벽하게 리빌딩을 하려고 하는건지......................

2016-08-31 08:57:53

서...설마요

2016-08-31 09:00:50

허얼...   

2016-08-31 09:05:08

클블가면 멜로 나름 기러기아빠 되겠네요. 와이프가 클블갈까요.

2016-08-31 18:10:20

루머입니다. 이런 이야기 그만보고싶어요. 라라는 멜로가 어딜 가던 다 따라간다고 밝혔어요

2016-08-31 09:05:10

우주방위대 만들려고?

2016-08-31 12:49:21

현 캐브스 스쿼드에 멜로가 합류하는것도 아니고

멜로와 러브의 트레이드 루머인데

전혀 우주방위대급 전력으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2016-08-31 13:34:07

어차피 루머이니 신경 쓸 일은 아닙니다만, 만약 실제로 일어나면 1+1이 0이 되기도 하고 3, 4가 되기도 하는 게 스포츠인데 농구에서 르브론+카멜로는 워낙 상성이 잘 맞는다는 게 이미 증명되었기에 저는 상당히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6-08-31 16:25:16

웃자고 하는 소리다만? 제가 석별의 정 님 후배나 동생입니까? 둘의 조합이 nba를 씹어 먹는다는 식으로 제가 갖다댄 것도 아니고, 둘의 결합이 대단할 거라는 말이었을 뿐인데 별걸 다 걸고 넘어지시네요. 애초에 우길 일도 아니니 석별의 정 님 뜻대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2016-08-31 18:49:40

진정하세요

극존칭을 쓰지 않은 것일뿐 하대나 반말의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

우주 방위대에 대한 서로의 보편적 관념이

차이가 있어서 생긴 해프닝인것 같습니다

우주방위대 결성

상당히 큰일

이란 말에 의문이 생겨 너무 집요했나 봅니다 미안합니다 

2016-08-31 23:35:17

(웃자고 하는 소리다만)
이란 부분은
하대라고 봐야할 것 같은데요?
오타일 수도 있겠지만요

2016-09-01 03:05:39

제가 잘못된 언어습관을 가졌다고 보는게 맞겠지만

오타 일 수는 없죠

그리고 회원분께서 제 의도를 알지 못하는 이상

하대라고 오해할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는게 더 나아보이네요

하대라고 봐야할것 같다고 단정짓지 마시고요

2016-09-01 06:57:59

언어는 님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사람들 전반적인 인식이 우선입니다.

보는 사람들한테 하대한 것으로 보인다면 의도와 상관없이 잘못한거지요 일단. 단정짓는게 아니라요

2016-09-01 11:59:30

실수에 대해 사과하고 본의를 설명한 후임에도

단정적으로 사안이 이야기 될 시

직접 당사자이자 저때문에 상처를 입은분이

오해할수있지 않을까 해서 쓴 글입니다

제 실수고 본의는 하대가 아니였다라는게

제 본의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6-09-01 10:49:42

단정짓는게 아니라
표현자체가 하대의 표현이 맞는데요;;?

오해할 수도 있는게 아니라
정확히 그렇게 표현을 하셨는데;;

2016-09-01 11:53:36

정확히 그렇게 표현한 것이 나의 무지에서 나온것이지

본의는 다른회원분에 대한 하대의 그것이 아니였고

설명하고 사과글까지 단 시점에서

하대라고 봐야한다 라는 식의 단정은

더 큰 오해와 분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쓴 글입니다 ^^

글쓴분도 진정하세요

 

2016-09-01 12:01:39

두 선수의 시너지를 떠나서

어빙

JR 혹은 셤퍼트

르브론

멜로

TT

위의 베스트5가 우주 방위대 급이라고요?

강력한 우승후보 정도라면 모르겠으나

우주방위대라는 수식어는 너무 과대하지 않나요?

2 on 2 라면 우주방위대 급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제 잘못된 습관으로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합니다

미안합니다 마음 푸세요

2016-09-01 12:44:54

댓글이 안달려서 이 곳에 씁니다.
저는 진정할 일이 없어요, 화가 나지도 감정이 격해지지도 않았으니까요

표현이 무지에서 나왔건
오타였건
보였던 부분이 하대였기에
하대의 표현이라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본인이 의도하셨던 부분을 이제 정확히 알겠네요!
석별의정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2016-09-01 20:28:50

오 다행입니다

저는 표현의 실수이지 고의로 하대 하려했던건 아니다라고 밝혔고

그 후 지적하신 분께서

표현을 실수하면 오해할수 있다라고 하는게 좀 더 부드럽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쓴 글이예요 

본심을 떠나서, 문장의 뜻 자체가 하대다

라고 하면 또 서로가 격해질수 있다라는 생각에 쓴 글이니 

괘념치 말아요

제가 무슨 독재자도 아니고

너무 멋대로 행동한거 같아 미안하네요

하루 잘 마감하고 힘내세요~

 

 

 

2016-08-31 09:06:44

멜로: 아이솔레이션.....어빙한번 나한번

2016-08-31 09:09:14

이건 클블이나 뉴욕이나 굉장히 비효율 적인 트레이드네요. 서로 득 될 것이 없습니다.

2016-08-31 09:09:49

양 쪽한테 다 별로일 것 같습니다.

2016-08-31 09:12:16

카멜로한테 트레이드 거부권인가 있지 않나요?

아마도 와이프가 그 거부권을 쓰지않을까 싶네요. 
Updated at 2016-08-31 09:17:39
혹시나 오해하실 분들이 있을까봐 조금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런 루머의 경우 만들어진 과정을 보면 현실성을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 내에서 인용한 내용들을 역으로 살펴보면 먼저 폭스 스포츠가 골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트레이드라는 제목으로 (현실성과 상관없이) 이론적으로 가능한 5가지의 트레이드 시나리오는 제시합니다 (1. 러브<->멜로, 2. 밀샙<-> 그리핀, 3. 페이버스, 조지힐 <-> 존 월, 모리스 등등). 물론 기사에서는 러브가 트레이드 되진 않을거라고 언급하긴 합니다. 

저는 처음들어보는 사이트이긴 하지만 bitbag이라는 사이트에서 위의 기사를 언급하면서 러브, 멜로 트레이드가 가능할까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씁니다. 물론 본문에선 뉴욕이 멜로의 트레이드를 알아보는 소식은 없지만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합니다. 

그리고 이 기사를 본문에 링크된 사이트에서 인용하면서 러브로 멜로를 데려오는 것이 캡스의 가장 우선 순위라고 전하게 됩니다. 

결국 그저 오프시즌 동안에 이런 트레이드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쓴 기사가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마치 팀이 이런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는 루머로 발전된 형태인 것이죠. 
2016-09-01 00:21: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pdated at 2016-08-31 09:28:05

와우.. 

클블과 르브론도 골스에 맞서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나요?

르브론이 팀에서 사실상 리딩을 하고 있으니, 
그의 친구들 중 한 명을 영입한다면, 스코얼러인 앤써니가 제일 적합하긴 하겠네요. 
마침, 지난번 르브론의 "은퇴전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뛰어보고 싶다"는 발언에, 
참여의사가 있다고 밝힌 선수도 다름아닌 멜로였죠.

새 시즌 개막전에 뭔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것이 아주 좋네요. 
개막을 기다리기 참 지루한데, 빅 트레이드들이나 빵빵 터지길 빌어봅니다. 


2016-08-31 09:38:44

루머 보다는 소설에 가깝네요.

2016-08-31 10:25:16

루즈루즈 딜일 듯

2016-08-31 10:30:37

루머라고 보기에는 좀... 기자의 제안 정도로

2016-08-31 10:42:56

저 기자 글 봤더니 너렌스 노엘이랑 커즌스의 스왑딜도 루머로 올려 놨더군요. 할당된 기사 수 채우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6-08-31 11:50:11

제일 기대하고 있는 딜입니다
이전 데드라인 전 메가딜이 + 보수턴인데요
삼자 딜은 이루어질것도 같네요

클블 : 멜로
뉴욕 : 커즌스
킹스 : 러브

클블 : 멜로
뉴욕 : 크라우더 어리버리 + 미래픽
보수턴 : 러브

항상 기대 하고 있습니다

2016-08-31 12:18:23

르브론과 멜로팬이라서 그런지 둘이 함께 뛸 수 있는 딜은 항상 기대됩니다.

2016-08-31 13:56:53

킹스가 러브를 받으려고 커즌스를 받는거라면... 클블이 멜로대신 커즌스를 그냥 받아도 되지 않을까요;;

어빙-르브론-커즌스면 진심으로 최강의 1-3-5 조합이 될수 있다고 보거든요.
멘탈이 유일한 단점인 커즌스가 르브론이라는 리그 최고의 리더와 함께 뛴다면 아마 지금보다 한단계 더 스텝업한 선수가 될수도 있구요.
2016-08-31 18:09:20

그것도 좋네요
하지만 멜로와 르브론 같이 뛰는 것도
보고 싶은 사심이 들어 갔습니다

2016-08-31 22:47:10

릅-멜로 도 좋지만, 아마 르브론 입장에서는 커즌스를 더 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멘탈만 잘 다듬으면 충분히 리그 넘버원 센터가 될수 있는 재능을 가진 선수라...
게다가 탐슨으로는 부족하던 골밑 수비를 완벽하게 보강할수 있게되죠..
(그리만 된다면 일단 동부 1위 & 파이널 진출은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됩니다.)
2016-08-31 12:28:48

거의 IF...에 가까운 뉴스네요. 이제 좀 뛰어볼만한 환경이 되었는데, 이보다 더 최악의 상황에서도 뉴욕에 남았던 멜로가 떠날 이유가 없죠.

Updated at 2016-08-31 12:59:33

루머=소문=[명사] 사람들 입에 오르내려 전하여 들리는 말.

2016-08-31 13:12:57

히잌

2016-08-31 13:52:07

러브마저 보내면...트탐혼자 빡시겠내요

2016-08-31 15:06:36

희박해 보이지만 저는 한번 보고 싶군요..

러브도 재능있는 선수지만 클블 시스템에서 원체 고전 중이라..
의외로 윈윈이 될 수도 있지 않을지..
2016-08-31 15:23:56

다들 멜로 부인 얘기들을 하시는데 멜로 부인은 멜로 의사를 존중한다며 어디든 따라가겠다한 사람입니다. 사실인양 얘기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8-31 17:49:35

루머는 루머로 걸러야 하지만... 그냥 진짜 이 딜이 일어난다면... 전적으로 클블 입장에서 볼때...

이득이겠죠?  러브가 클블에서 해주는 역할인 3점슛과 리바운드를...   멜로가 충분히  커버하고 그 이상 보여줄것 같아서요..  
어떻게 보시나요? 
2016-08-31 18:13:25

4번 멜로 5번 트탐이면 클블 데스라인업 완성인가요?

2016-09-01 07:10:02

골스잡기에 이보다 더 좋은 라인업은 없는거 같아요 어짜피 러브든 멜로든 동부우승은 따놓은거라고 보구요
러브가 있는것보다 멜로가 있는게 수비나 1:1공격에서나

어빙-제이알-르브론-멜로-트탐
커리-탐슨-듀란트-이기-그린

클블이 더 쎄보이네요
러브가 그린에게 완전히 잡아먹히는지라....

2016-08-31 19:00:19

비시즌에 빛과소금님의 루머 보는 낙이 쏠쏠합니다.

WR
2016-08-31 21:09:3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8-31 20:03:56

러브정도면 멜로줘도 될듯 

포르징기스 멘토인가요? 




2016-08-31 22:50:11

1대1로는 성사될수 없을것 같은 루머군요....뭔가 추가 딜이 들어가거나 다른 팀이 낀 다각 트레이드여야만 카드가 맞을것 같습니다.

멜로와 러브의 선수로서 가치가 차이가 난다기 보단.....닉스에겐 러브가 필요 없는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정말로 멜로를 내보낼 거라면 평득 20점 정도 해줄수 있는 스코어러가 아직은 필요한 상황에서 러브를 데려오면...문제가 더욱 심각해 지니까요.
2016-09-01 00:45:18

러브가 캡스에 있으니까 16득점 하지 멜로 없는 닉스에 가면 20득점 이상은 하고도 남죠

2016-08-31 23:50:37

실현 가능성도 없고

실현되면 두팀 GM 총맞을겁니다.
2016-09-01 15:13:05

재미는 있었네요

Updated at 2016-09-01 01:20:47

이번시즌에 러브 각성해서 제2전성기 맞이하고 리그탑3파포로 올라서길 기대해봅니다.

lal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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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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