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누구에게 귓바람넣을라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다재다능하고 집요한 선수라서 좋은 감독 만나 만개하는 게 보고싶긴 하군요. 제알 형도 성공했잖니.
풀어주면 잘하는 스타일
이렇게 인기 없는 게 신기하네요. 작년에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타이릭 에반스와 랜스 스티븐슨이라... 클론의 습격?
즈루-타이릭-랜스 3명이서 동시에 코트 나와있으면, 갈매기군 복장터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