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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들 간 총격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웨이드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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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8-27 16:06:33

드웨인 웨이드의 사촌 니키 알드리지가 시카고에서 총을 맞아 사망하였습니다.

32세의 그녀는 4자녀의 엄마로써
자녀를 학교에 등록하기 위해 가던 중 갱들간의 싸움에 휩쓸려 총격을 맞아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웨이드는 트위터를 통해 그녀의 사촌이 아무 이유도 없이 죽었으며, 그녀의 4자녀 또한 아무 이유없이 엄마를 잃었음을 애도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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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8-27 16:04:25


깜놀했네요

WR
2016-08-27 16:06:02

헐.....;;

2016-08-27 16:07:55

https://twitter.com/dwyanewade/status/769350076162383872
글에 써주신 웨이드 트위터입니다.
안타깝네요.

2016-08-27 16:08:55

ㅜㅠ삼가고인의명복을 그러고보면 참우리나라는 총기에서 안전해서좋네요 보안도 최고수준이구요...

2016-08-27 16:09:43

시라크라고 불릴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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