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팀 USA 경험을 테라피라고 설명한 듀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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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8-24 14:36:44
USA 대표팀은 듀랜트에게 성역(농구를 하면서 새로운 친구들, 오래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제공했습니다.
"이것은 큰 변화를 결정한후에 저에게 주어진 테라피였습니다." 듀랜트가 말했습니다.
"제 삶을 더 쉽게 만들어 줬습니다. 저는 [반발]이 올 것을 알았습니다. 저에겐 확실히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받아주고 제 친구가 되는것 이외에는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환경에 있는 것. 이것이 제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듀랜트는 자기가 2020년에 도쿄올림픽에 참석할지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때 저는 32살이 되가는 31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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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한 없던걸로 이야기 나오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