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파커 : 스퍼스에서 5년 더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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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11:40:29
프랑스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경기를 끝낸 뒤 파커는 '우리는 프랑스를 농구라는 종목에서 강호로 불릴 수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프랑스 농구선수로서 우리 세대에서 우리가 해냈던 것들과 땄던 메달들이 자랑스러워요. 특히 프랑스가 역사상 처음으로 농구에서 금메달을 땄던 2013년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에요.'
'저는 높은 레벨을 유지한 채 스퍼스에서의 마지막을 맞이하고 싶어요. 전 5년 더 뛰길 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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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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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거 스퍼스에서 은퇴하면 좋을듯. 근데 기량이 하락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