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영과 디안젤로 러셀, 과거의 문제해결 위해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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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04:29:51
닉영은 자신과 디안젤로 러셀이 팀메이트로서 관계발전에 노력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팀메이트 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로스 엔젤레스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지 오래 되었습니다. 과거의 일인 셈이죠" 영은 미디어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걸 거절 했습니다.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어난건 일어난거에요. 제가 평생 화나있을수는 없잖아요."
러셀은 지난 3월에 일어난 일에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최악입니다" 프리게임 뉴스 컨퍼런스에서 러셀이 말했습니다. "110번 질문 받았지만 받을때마다 그렇게 느낍니다" 러셀은 닉영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했다고 했습니다.
위 내용과는 상관없이 레이커스가 닉영을 계속 데리고 갈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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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8-17 09:38:06
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
2016-08-17 10:47:12
닉영 지금은 팔리지도 않을테고 팀케미에 영향만 안주면 걍 좀 데려가면서 폼올라오면 루 윌과 둘중에 비싸게 팔릴때 팔아야죠. 픽줘가면서 팔 이유는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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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이 시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