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와 계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스퍼스

올랜도에서 보고 싶습니다

안돼..!

토론토로 컴백도 가능할까요?

아쉽네요. 근데 팀도 이제 젊어져야하고... 비즈니스군요

리빌딩팀에가서 루키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하는 리더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로써의 게약은 아니더라도

다른 오퍼는 있을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나보네요

'젊은 보너' 베르탕스가 오는 바람에 어느정도 예상이 됐는데 그냥 은퇴하고 스퍼스에서 프런트 자리 하나 마련해 줄거라고 봤는데 아직 선수생활에 미련이 있군요. 쓰임새가 한정적이라 오히려 불러주는 팀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아마레가 자리를 못얻는데, 보너가 자리를 받는것도 이상하죠. 

코비, 던컨 은퇴에 이어 또 하나의 시대가 종결을 맞이하게 되는군요..
토론토로 오면 좋겠네요

갓보너도 추억속으로...

코치는 안되려나...

신인급들 키우는게 낫죠 일년에 한두번 잘하는 거 보자고 데리고 있을 순 없고 그나마 잘하는 게 가끔나와서 3점 받아먹는건데 올해 데리고 온 베르탕스가 슈팅도 더 낫고 몸놀림도 더 나은거 같아요 던커 시대 올해 끝났고 내년에 지노블리 끝나고 그 다음해던가 파커까지 끝나면 fa에서 몰빵해서 좋은 애 데리고 왔으면 좋겠네요 그때되면 가솔도 나갈테니

신성모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