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루머에 대해 개의치 않는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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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07:08:43
시카고 불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로즈, 노아, 가솔이 떠나보내면서 로스터를 갈아 엎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버틀러는 그런 결정들에 자신의 영향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목요일에 버틀러가 말했습니다. "저는 선수들을 옮기지 않아요. 제가 항상 말했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생각하게 마련이에요."
시카고 불스는 또한 버틀러를 보내면서 크리스 던을 포함한 패키지를 알아보았다고 알려졌었습니다.
"저한테 그런 이야기들을 보고 하는건 그들의 일이 아닙니다" 버틀러가 GM 가 포먼과 운영부사장 존 팩슨에 대해 말했습니다. "저는 어른이에요. 누군가 저한테 '넌 트레이드 되지 않을꺼야'라고 말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이것이 비지니스 라는걸 알아요. 그리고 만약 트레이드 되면 되는겁니다. 현재 전 여기 있어요. 저는 그것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는 드래프트날에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있었습니다. 제 전화는 터질듯이 울려댔죠. 하지만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오피스에가서 '제발 절 트레이드하지 마세요.' 라고 할수 있겠죠. 하지만 결정하는건 그들이지 제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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