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드: 히트를 떠나 불스로 옮긴 결정은 '온전히 나를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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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7-30 10:18:48
웨이드는 시카고 불스의 공식적인 환영 기자 회견을 가졌는데요, 거기서 그는 마이애미 히트를 떠나기로 한 결정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나는 팻 라일리와 아무런 불화도 없어요"
"이번해 히트 구단의 방향은 지난 몇년간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웨이드는 2년 $40밀의 오퍼를 제시받았습니다.
"나는 히트로부터 오퍼를 받았어요, 이기적이 되고 내 꿈에서 깨기로 한것이 제 결정이었어요."
"이 결정은 온전히 저를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팻 라일리와 미키 애리슨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시카고 불스에 대해서는 "저는 이 구단을 다시 재건하는데 일조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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