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구장 건설을 추진 중인 클리퍼스

이거슨 레이커스가 24년까지 밑에 있을거라는 저주...?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랄이 근 몇년간 삽질을 했었지만 흥행은 클립스를 늘 앞서왔습니다.
당장 랄 중계권료와 클립스 중계권료의 차이만 봐도 쉽게 답나오죠.
클립스가 좋은 전력을 가지게 된것은 불과 몇년 안되었습니다.
랄의 흥행력을 능가하려면 클립스가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코비 은퇴후에도 그럴까요?

앞으로는 알수 없긴하지만, 전통의 명문이란 것을 무시 할수 없기 때문에.....팬층의 넓이가 차원이 다르지 않나요.....

오호 그럴수도 있겠군요

지식이 얕으니 이해하세요

지금의 레이커스 팬층은 코비이전부터 오랜 기간 동안 쌓여져 온 것이기 때문에

코비로 인해 타격이 좀 있긴 하겠지만 LA에서 레이커스의 입지는 절대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