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온 웨이터스 2.9m/1y 히트행

저 정도 가격이었으면 오클이 안 잡을 이유가 없었을텐데....

??? 진짜 싸네요.

와 진짜 싸네요. 시즌 막판/플옵때만 해주면 대 혜자 계약 될듯. 맥칼럼 계약 보다가 이거 보니까 정말 체감 되네요.

웨이터스도 결국 1년 계약으로 다음해 대박을 노리는 군요.

히트가 DW3 를 영입했군요.

웨이드 빈자리가 채워지지 않아서 뭘해도 히트가 밉다...

지켜본다 3번 주는지 안주는지

퀄리파잉 오퍼를 포기하면 원 소속팀은 자유계약 대상 팀에서 제외되는 건가요?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오클이 왜 안잡았는지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에게 욕먹고 있고 여전히 기복도 심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높은 실링을 가진 선수라 평가하고 있어서 아주 기대됩니다...

 작년 웨이드 조존슨이 해주던 역할을 잘하든 못하든 일단 본인이 할 기회는 얻었기에 이제는 진짜 실링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나름 뜬금포네요

착한 페이컷인가요...? 농담농담.. 포장하자면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 계약이겠고 문제는 이게 반강제적으로 보인다는거... 제 눈엔 그냥 에이전트가 제대로 일을 하지 않은듯 보이네요.

저 정도 연봉이면
스퍼스도 오퍼좀 하지

10밀씩 주는 TJ가 있어서 웨이터스를 벤치로 돌리려나요. 뜬금포군요.
우승 컨덴터로 가거나 돈많이 주는 팀으로 갈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한시즌 반짝한다음 연장계약을 노리는 걸까요. 너무 싸게 갔네요.

룸캡 익셉션으로 디욘 웨이터스를 잡나보군요... 2.9.밀이면...

내년 샐러리캡 늘어나면 대박을 터트리고 싶은거라고 생각해도 이건 좀 충격적으로 싸네요.

야 너 왜 이거밖에 못받고 뛰냐... 요즘 시장 상황이면 꽤나 받을 줄 알았는데

왜 이거 밖에 안받지;;

조금 애매하던 자신의 몸값으로 장기계약을 맺기보다는, 1년간 염가로 뛰면서 자신의 기량을 확실히 증명한 다음에 큰돈 만져보려는게 아닐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