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시즌, 스탯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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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7-24 19:14:22
CSN Bay area에 올라온 7월 20일자 기사를 일부 번역한 내용입니다.
-"I look at a guy like Manu Ginobili who came off the bench almost his entire career," "Never averaged more than 20 points a game, but he's a four-time champion, you know? He could have easily been on another team and averaged 25 a game but he sacrificed to win and that's what I expect to do next year.
-나는 마누 지노빌리처럼 대부분의 커리어를 벤치에서 보낸 선수를 본다. 평균 20점을 넘기지 못했지만 그는 4번의 챔피언쉽을 따냈다. 그는 쉽게 다른 팀으로 가서 25점 이상을 넣을 수 있었지만 그는 이기기 위해 희생했고 그건 내가 다음 시즌 해야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I don't care about averaging 25 or even 20. I just want to finish it out and get back to the Finals and enjoy that ride."
-나는 경기당 25점을 넣던 심지어 20점을 넣던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단지 파이널에 다시 오르고 싶고 그 과정을 즐기고 싶다.
-"I know how good I am in this league," Klay said. "I'm not going to judge my performance off numbers or anything. If we get wins, it really doesn't matter, man. It's all good."
-나는 내가 이 리그에서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를 알고 있다. 나는 내 퍼포먼스를 숫자로만 판단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계속 이겨나간다면 그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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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의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