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div><br></div>샌 안토니오 시장인 Ivy Taylor가 7월21일을 팀 던컨 데이로 지정했습니다. <div><br></div><div>주목받는 걸 불편해 하는 걸 알지만 그는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며, all time No.1 파포라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의 성실함과 겸손함은 많은 사람들의 롤 모델이 된다고 했네요. </div><div>시청 앞에는 팀 던컨 배너가 걸릴 것이며 이번 목요일날엔 시민들에게 No.21의 저지를 입어 달라고 요청했다고도 합니다.</div>
날짜를 시즌중으로 잡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