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5밀을 원하는 j.r. smith

올해 처럼만 활약해준다면 아깝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15밀 정도 충분히 받아야하고 구단에서도 줘야죠.
벤치에서 제대로 뛰지 못했던 모즈가 새로 한 계약보다도 적은 액수로 염가봉사하겠다는건데...

사치세가 얼마나 될런지...

르브론 계약 금액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 상황이라 클블도 망설여질것 같네요

제이알이 생애 처음 연 평균 10밀 이상 계약 땡길 수 있겠군요. 기량에 비해 멘탈 이슈 등으로 너무나도 돈 복이 없었던 선수인데...

클블로선 올해 우승을 못했으면 모르겠는데, 한 입장에서는 현 로스터를 최대한 유지해가며 리핏에 도전해야 하기에 어느 정도 원하는 만큼 줘야 할겁니다. 다만 사치세를 조금이라도 줄일 요량에 아마 계속 줄다리기가 이어지겠죠. 클블 입장에서는 사실 셤퍼트가 더 성장해주어서 제이알을 밀어내는 게 원하는 시나리오였을텐데, 셤퍼트가 장기계약 후 침체에 빠지며 제이알의 비중이 결코 줄어들지 않았죠.

르브론과 계약이 늦어지는 게 꼭 제이알 때문은 아니겠지만, 역시나 제이알의 계약을 잘 처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주는 효과도 조금은 없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15밀을 다 줄 것 같진 않고 13~14밀 선에서 합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15밀이면 그렇게 많이 안지른거 같은데, 작년에도 그랬지만 클블은 제이알이랑 장기계약은 망설이는 인상이네요. 예전에도 잘하다 동기부여 떨어지니 신발끈 풀던 선수라
르브론+제이알 둘이 손잡고 4년씩 계약해주면 팀입장에서는 베스트인데 말이죠.

엄청 높게 부르진 않았는데 문제는 계약 기간이 될거 같네요 4년은 클블 입장에서는 줄거 같지 않고 최대가 2+1로 계약을 하자고 할거 같은데 여기서 계약기간을 늘리면서 연봉을 좀 줄이느냐 차이겠네요

탐슨도 작년에 줄다리기 했지만 5년동안 2밀 더 받았죠

궁금하네요 구단에서는 얼마를 생각하고 있을지

15밀이라도 모즈보다 싼데

꼭 샐러리캡 때문이 아니라
뉴욕시절부터 현재 클블까지
제이알은 돈을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더군요.

우승 프리미엄도 있고, 이번에는 잘 챙겨주었으면 좋겠네요

장기계약 여부가 더 중요한 상황으로 보이네요.

나이도 약간 있으니...

요즘 시장가 생각하면 적당해보이는데
금액보다는 기간이 궁금하네요

생각보다 낮게 부른거 보면 4년으로 연 15밀 요구하는것 같은데 이정도는 주겠죠??

줄 것 같습니다. 다만..길버트가 르브론 합류하면서 지갑을 열어왔었는데 언젠가는 결국 닫을 때가 올텐데 계약 기간에 따라 길버트가 고민을 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즈생각하면 진짜 괜찮은 금액같네요.

제알이 돈못받은걸 안타까워하시는분들이
있는것같은데..
쟤는 자업자득이에요..
한번씩 똘끼만 안부렸음 진작 많이줬을겁니다.

시장가보다는 괜찮은데 샐캡 터져나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냥 눈딱감고 줬으면...........

20밀 불러도 적당한거같은데..

15밀만 보면 오히려 '겨우 이거 불렀어?' 느낌인데..문제는 기간이죠.
최소 2년은 보장해달라고 깔고 갈것 같은데, 나이도 있다보니 구단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멘탈이슈는 르브론이 있는 한 괜찮을거라 봅니다.

올해 jr이 얼마정도 받았나요??

제이알은 나이가 문제죠. 그렇지만 이번 클블 우승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선수중 하나라서 결국 계약해주긴 할거 같습니다.

르브론과 함께 뛴다면 연봉2천만을 줘도 아깝지 않겠지만 장기계약은 절대 피하는게 좋을겁니다.

르브론과 비슷한 계약 기간이면 줘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어빙 17밀 제이알15밀 르브론 30밀 러브 21밀 탐슨 15밀
주전으로만 100밀 수준이네요
셤버트 9밀 프라이 7밀 던리비 4밀 ...

20밀 2년 갑시다

3년 42-45m 사이에 마지막 팀옵션이면 적절할려나요

백업인 셤퍼트가 10밀인디 그래도 최소 12,3밀은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