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슬렘, "웨이드의 이적은 막을 수 있었다"
9394
2016-07-13 07:37:49
히트의 캡틴 우도니스 하슬렘이 재계약 후 가진 인터뷰에서 웨이드의 이적은 막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당시 웨이드에 대한 히트의 최종 오퍼는 2년 41.5밀리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웨이드는 시카고 행을 선택했죠.
14
Comments
글쓰기 |
우리입장에선 큰돈이지만 생각보다 이적금액의 차이가 많지않아 좀의외죠. 프랜차이즈를 버릴만한 차이는 아니었다 보거든요.
그냥 라일리한테 빈정상한것 같네요. 화사가 자기보다 연봉높은것도 황당할수 있고. 좋은 동료고 화사를 칭찬했지만 좀 풋내기 취급하는 느낌이었는데 자기보다 고액연봉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