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이바카 트레이드가 깨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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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03:17:42
In the end the Raptors balked at sending Cory Joseph, Norman Powell, Patrick Patterson and their No. 9 pick to Oklahoma City for Ibaka. Ujiri wants to add to his talent base, not create a new weakness (bench strength), which is why he stood still at the trade deadline too.
오클라호마에서 이바카 <=> 코리 조셉+노먼 파웰+패트릭 패터슨+9번 픽을 요구했었음.
GM 마사이가 토론토의 강점인 벤치의 중심점인 3명을 다 팔면서까지 이바카를 데려올 생각이 없었음.
토론토는 패터슨이 스타팅 PF로 뛰는것에 대해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데로잔의 재계약을 끝으로 올해 FA 시장에서는 그냥 조용히 있을 가능성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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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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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카같이 랩터스에 맞는 파포는 찾기 힘들었지만, 조셉+포웰+패터슨+9번픽을 주는 트레이드라면 또 얘기가 달라지죠.. 전성기 이바카라면 랩터스가 절이라도 하면서 오케이 했겠지만, 전성기에서 살짝 내려온 상태였거든요. 거기다가 계약이 1년남은 선수이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