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우승 축하 파티를 연 르브론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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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24 18:01:28
르브론 제임스가 고향인 애크런에서 우승 축하 파티를 열었다고 합니다.
클리블랜드에 52년만의 메이저 프로스포츠 우승을 안기고 고향에 돌아온 거죠.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파티에 25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하네요.
애크런 메인 스트리트는 르브론 제임스 도로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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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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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로는 포장을 자주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