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되어가는 올림픽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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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20 17:40:06
K. Durant, P. George, D. Cousins, K. Thompson, D. Green, K. Irving, K. Leonard ... seven of the Team USA dozen we now expect to see in Rio.
Have to believe Dame Lillard, like Melo, has a Rio roster spot if he wants one; Andre Drummond and Jimmy Butler are also strong contenders.
파이널이 끝나고 지구촌의 축제인 리우 올림픽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콜란젤로 단장은 27일 전까지 최종 12인 로스터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듀란트, 조지, 커즌스, 탐슨, 그린, 어빙 그리고 레너드 총 7인의 선발 및 참가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대표팀은 여전히 릴라드, 멜로 그리고 르브론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 외 드러먼드와 버틀러의 승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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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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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은 파이널에서 무리했는데.. 올림픽은 출전안하고 몸을 추스리길 바랍니다.
정해진 멤버만 봐도 장난없네요. 역시 미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