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벌리어스의 부구단주 아들에게 마우스피스를 던진 스테픈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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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17 21:41:10
6차전에서 스테픈 커리가 파울 아웃을 당했을 때, 판정에 항의하던 화난 커리는 마우스피스를 스탠드로 던졌다.
커리의 마우스피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부구단주인 네이트 포브스의 아들 앤드류 포브스의 어깨를 맞췄다.
커리는 거의 바로 포브스에게 사과하였다.
커리는 마우스피스를 스탠드에 던진 것 때문에 벌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가 끝난 후 커리가 말하길 "팬에게 던지려고 했던 것은 단연코 아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나는 그에게 다가가 사과하였다."
https://vine.co/v/il52O26bK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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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