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전 패배이후 판정을 비판한 스티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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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17 23:48:19
워리어스의 감독 스티브 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6차번 패배 이후 공식 인터뷰에서 판정에 대해 비판하였다.
MVP 스테픈 커리가 시즌 최초로 파울 아웃을 당하고 드레이먼드 그린이 5개의 파울을 받은 이후 커는 게임 판정에 관해서 "싸구려 파울들이었다" 라고 비판했다.
특히 커리의 파울콜에 있어서 커가 말하길 "파울 중 3개는 말도 안되는 것이었다. 카이리의 볼은 깨끗하게 스틸했으며, 마지막 파울은 르브론의 플랍이었다. 거기에 제이슨 필립스(심판)가 넘어갔다."
판정을 비난하는 감독에 대한 평균적인 벌금은 2만5천불이다.
- 케니 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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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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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플랍이라니 말이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