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드진 존스, 총 맞고 사망

덧붙이자면 그 집을 자신의 여자친구의 집으로 착각했다네요

무섭고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무슨 일이죠... 너무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펠리컨스에서 인생역전 스토리를 썼던 그 선수 같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소식인가요.. 젊은 나이에ㅠ

3년계약따내고 손목골절에....
갑자기 사망이라니..
열심히해서 보기좋은선수고 꽤 괜찮은 선수가 되는줄 알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이건뭔가요... 진짜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와 너무 황당하네요

총기를 소유할수있고
주거침입에 대한 반응이 한국보다 훨씬 강하다보니
한국에서라면 헤프닝으로 끝날 수 있는 일이
비극으로 끝났네요.

RIP

충격적인 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와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저희나라는 정당방위에 대해서 너무 법이 인색한 것 같아요.

어이구... 안타까운 일이라는 말밖에는..

RIP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안타깝네요.

에반스 부상일때 10일 계약으로 합류해서 좋은 활약 펼치고 잔여시즌 계약되고 추가로 3년계약까지 따냈는데 쩝....... 얼마후엔 손목골절을 당하더니 이제는 이런 변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은 영화 크러시 등을 보고 나서부턴 약간 살기 무서운 나라같다는 인상이 남더군요

남의 집에 잘 못들어가서.... 여자친구네 집에 갈려다가.. 딸도 있던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무서운 나라네요.
우리나라는 총기 규제 안하면
술 먹고 실수하는 분들 날마다 엄청나게 총 맞아 돌아가실듯.

일단 기사에 의하면 잘못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남의집 문을 부수고 가택침입을 했는데
무서운나라가 아니죠
존스가 큰잘못했네요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