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터에게 발 걸은 그린에게 플레그런트 파울을 주지 않을 예정인 NBA 사무국

딱히 고의성이 보이는건 아니었는데 넘어지면서 발들어올리는거보고 습관이긴하구나 싶었습니다

뭐 그린 출장여부가 승부를 가를 요소는 아니라고 보기에 이제는 그러려니

고의 같지 않네요

미운털 박힌 그린이라서 그렇지, 이건 플래그런트 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딴 선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린이라 그런가 고의 같아 보이네요. 객관적으로 보는게 정말 힘든거네요

고의 같네요

고의에 상관없이 위험한 모션이 계속되면 강력히 경고(페널티)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축구를 하는데 어떤 선수가 골넣자마자 그 자리에서 세리머니로 어퍼컷을 아주 크게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시다.
그 어퍼컷에 뒤에있던 상대팀 선수들이 자주 가격을 당한다면, 고의성은 없었지만 위험한 행동임은 분명합니다. 경고와 주의를 지속적으로 주면 그 선수는 그런 행동을 의식적으로라도 자제하겠지요

참 그린땀시 매냐 오기가 싫어지네요

고의 같은데요. 넘어지면서 다리를 확~ 오므리네요.

어느정도 고의성이 보입니다. 다만 플래그런트 주기도 애매하네요. 혹시 파울도 없이 넘어갔나요?

사무국의 결정은 어떤 선택을 해도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고의죠 뭐

이럴수록 오클 선수들 투지만 올라갈것 같네요.

줄거라는 기대도 안했죠. 그린 있으나 없으나 이제 머 상관이 없어서.

okc 핵이득

얘는 정말 못된 버릇이 완전 습관이 되어버린 듯

고의 같지 않은데요.. 제가 넘어져도 막아보려고 아둥바둥할 것 같은데

고의로 보입니다

골드팬으로서능 차라리 주고 출장정지 먹었으면 좋겠어요. 요새 농구도 못하고 입만 산 녀석 느낌이라서. 그리고 요상한 파울 자기가 해놓고는 자기 멘탈이 나가면 어쩌자는건지

게인적으로 브루스 보웬에 거의 필적하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축구였으면 공 없는 상대의 다리를 향한 양발 태클로 퇴장입니다.
다리 오므리면서 드는 거 보면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위험성을 기준으로 플래그넌트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의고 아니고를 떠나서 위험하면 플래를 줘야죠. 그놈의 고의성 여부만 따져대니 맞고 다치는 선수는 있어도 책임지는 선수 하나 없는거 아닙니까. 고의 없으면 책임고 없다는 식으로 나오니 일부러 선수들이 평소에도 더 거칠게 하는 거죠. 평소 습관이 이렇다고 알아서들 실드 쳐주니까.

허허 그만 밀어주세요... 아 근데 지금 워낙 못해놔서 밀어주기라고 하기도 그런가

이건 빼박 고의같은데...

미운털박힌 그린이 아니더라도,
커리가 했어도 무조건 고의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