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꺼지만 해도 day to day 였던 요나스의 상태가 이제 게임타임 디시젼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소스에 따르면 오늘 플레이할 확률이 적지않다군요
첫 진출인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마지막까지 아쉬움 없이 플레이하기 위해서도 젊은 선수와 그들을 이끌어온 감독의 경험을 위해서도 구단의 역사를 위해서도... 그리고 무엇보다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JV가 필요하죠. 정말 반가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
오늘 플레이하면 4차전 정말 모르겠는데요? JV의 4차전 복귀가 루감독에 계산에 포함되어있을까요?
아직 까진 나올 확률이 50% 미만이라는 기사들도 있네요.
성급하게 복귀하는건 아니겠죠?
성급하진 않았을꺼 같습니다. JV는 토론토의 미래이기 떄문에 조심해야죠
첫 진출인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마지막까지 아쉬움 없이 플레이하기 위해서도 젊은 선수와 그들을 이끌어온 감독의 경험을 위해서도 구단의 역사를 위해서도... 그리고 무엇보다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JV가 필요하죠. 정말 반가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