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감독직을 원하는 데이빗 블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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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13:42:50
데이빗 블랫은 NBA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로 일하는 데에는 흥미가 없으나 다음 시즌을 무직 상태로 보내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저는 제가 어딘가에서 감독직을 맡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블랫은 이번 오프시즌 중 여러 팀의 감독직에 대한 후보였다.
저는 내년에도 코칭을 하고 있을거에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는 않을거란 말이죠. 그건 제 본성과 달라요. 저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어딘가에서 코칭을 하고 있을거에요. 어느 곳이든 될 수 있죠.
블랫은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부터 해고되었다.
저는 면접을 봤고, 직업을 갖기를 정말 원했었어요. 근데 잘 안됐죠. 그래도 전 앞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게 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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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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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저는 블랫감독을 높게 평가를 안하는지라... 어느팀을 가든 큰 기대는 안드네요.
어떤팀을 가게 될지 궁금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