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고민할 시간을 가질 마누 지노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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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08:22:51
오클라호마시티에 패하고 올 시즌을 마감한 스퍼스의 마누 지노빌리.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몇 주간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포포비치 감독, 팀 던컨과도 만날 거라고 합니다.
지노빌리는 리우 올림픽에 아르헨티나 대표로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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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고민 중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