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차전에서 48분 출장도 불사할것이라는 카일 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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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5-15 01:45:59
두 시리즈 연속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고있는 토론토와 마이애미.
토론토의 리더인 카일 라우리가 필요하다면 48분 출장도 불사할것이라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비췄습니다
지난 시리즈 상대였던 인디애나의 폴 조지가 연상되네요.
현재 라우리는 팔꿈치 부상과 얼굴에 이런저런 찰과상이 있는데 그의 투혼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매우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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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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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조지 따라하니! 부상투혼 멋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