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감독도 왔겠다... 일단 현재 코어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선수단으로 먼저 돌려보고
올해엔.... 올해엔?
일단 디박부터 좀 어떻게...
이쯤되면 둘이 찢어지는게 서로 이득일지도
커준수 가격도 저렴하고 실력도 물이 올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악성 계약이 몇 보이기에팀의 반등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킹스 팬분들한테는 죄송한 이야기지만...보스턴이 커즌스가 딱 필요할꺼 같은데...
사실 이번 정규시즌도 한번 분위기 탔을때는 연승가도를 달리며 플옵권에 들었고 꽤 완성도 있는 팀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 이후 몇경기 아쉽게 패하며 팀 조직력이 무너지고 다시 반등하지 못하더군요.
세크가 플옵권에 들었을때까지만해도 여기 메니아에서도 세크는 경기력 봤을때 플옵 안정권으로 보인다고 했을정도니...
디박 역시 이멤버가 잘만 돌아가면 할만할거 같은데 라는 기대감과 궁금증으로 또 한번 위닝팀으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고 싶겠죠...
저는 다음시즌 쎄스커리가 자리잡으면서 세크가 선전할거 같은 기대감이 있어요...
내년엔?
트라이앵글에 제일 잘 맞는 선수같은데.. 트레이드 블럭에 오른다면 뉴욕이나 랄이 한 다리 걸쳐볼 만 할 것 같네요. 아니면 디박을 자르고 필잭슨을 데려오는게 나을지도..
새로운 감독도 왔겠다... 일단 현재 코어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선수단으로 먼저 돌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