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레이커스 wish list에 챈들러 파슨스 추가

그냥 이번에 FA되는 애들 다 집어넣도록.... 

우리만의 시즌이 찾아왔다!

그냥 데로잔 잡아요... 2년 동안 겪어봤지만, 파슨스는 10~12월이랑 4월은 없는 선수로 쳐야...

링크 주소가 모든걸 말해주네요.

달라스팬으로 파슨스 엘에이가면 리크루트한다고 입방정떨며 난리브루스칠게뻔핫니다 ㅠㅠ

제가 피파 플레이할 때 위시리스트 같네요. 일단 다 담아는 두는

이게 진심이라면 구단운영 진짜 별로 같네요. 뉴욕과 같은 길을 가나...

이렇게 다 모으고 플옵 못 가면..

맥시멈좀 제대로쓰지

연막탄을 많이 던지는듯한...

파슨스는 앞으로 FA수집의 토템으로 사용하려고?

최근 영입이 신통치 않으니 영업할 사원을 데려가려나 보군요

좀 제대로 청사진을 그리고 운영을 하는 것이길 바랍니다. 빅마켓이라는것만 믿고 헛짓거리 하는 거 더 이상 안 보고 싶네요.

파슨스 영입은 신의 한수가 될 것입니다.

오프시즌마다 무슨일이 벌어질지 짐작조차 할 수 없군요!

빅마켓으로서의 FA영입능력이 떨어진다싶으니까 아예 영업팀장 스카웃하는건가요

헛짓거리 하지마라 쥑이삔다

제 아마존 관심리스트 같내요....금액대가 다르다는 것만 제외하면...

반즈 파슨스 에질리 345라인 가나요

댈러스 팬들은 좋아할만한 소식일 듯 합니다. 돈만 많이 받고, 결장만 밥먹듯 하고, 농구실력보다는 외모와 누구랑 친하니 리크루팅에 도움된다는 이야기만 많은 선수니 말이죠.
노비도 은퇴전에 제대로 된 계승자를 빨리 만났으면 합니다. 댈러스에도 카와이나 알드리지 같은 세대 교체의 주역이 될 진짜 선수가 빨리 나타나길 빕니다.

Warning: 장바구니가 가득 찼습니다.

소문은 무성한데

과연 오고싶어하는 선수는 누가있을지

차라리 픽 받으면서 타이슨 챈들러를 데려오는게 날듯

적어도 지금 당장 우승이 하고 싶은 선수는 오지 않을겁니다.

일단 리빌딩 첫해이니, 베테랑 영입해서 슬슬 이기는 농구를 배워가야죠.

지금 반즈나 파슨스는 물로 보이고 듀란트를 희망하고 있다면... 꿈깨라고 하고 싶습니다.

루머만 보면 러셀-데로잔-파슨스-듀랜트-에질리로 이뤄질수 있는 레이커스네요.

파슨스가 맥시멈 연봉의 최하급 기준일 둣합니다.

커리나 르브론이 맥시멈의 최상급이고요.

맥시멈을 최상급이 아닌 최하급에 쓰면 그 팀은 절대 강팀이 못된다고 봐요.

그냥 다 올라가나보네요. 저도 내년이면 컨트랙트 끝날거 같은데 저도 노려 줄 수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뭐 레이커스는 다급한 상황이라(특히 3년 안에 컨텐더 선언한 짐 버스..) 그냥 FA 웬만하면 다 찔러볼겁니다. 3번도 네임밸류순으로 쭉 찌르다가 다 안되면 파슨스까지 가는거죠. 딱히 안좋은 얘기 나올 루머는 아니라고 보는데 레이커스도 이미지 정말 안습해졌네요.

링크가...? movienewsguide?  일반인 의견 아닌가요?

희한하게 파슨스는 고액 계약으로 인기가 많네요. 성적도 그리 특출날거 없고 부상도 잦은 선순데요. 잘생기고 스카웃질에도 보탬이 되서 득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