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듀란트는 여자와 얘기할 때 7풋으로만 여겨지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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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11:40:16
케빈듀란트는 그가 사실 6-11이지만 NBA에선 공식적으로 6-9로 올라가길 더 선호한다고 말한다.
"여자들과 얘기할 때 전 7풋입니다." 듀란트가 말했다. "농구계에선, 전 6-9이죠."
"하지만 진짜로, 전 언제나 제가 6-9 스몰포워드라고 말하는게 멋지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가 말했다. "정말로, 그게 스몰포워드의 모범적인 사이즈잖아요. 그 보다 큰 뭐든 사람들은 "아, 그는 파워포워드야." 할거에요."
케빈 가넷은 진정으로 7풋이지만 6-11이고 싶었던 또 하나의 선수이고, 빌 월튼은 한 세대 전에 같은 짓을 했다.
(신장 조작 내지 자율/재량에) 커다란 허용범위가 있다 왜냐하면 NBA는 선수들에게 신발 신은 측정치를 사용하도록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쟈니스 Giannis Antetokounmpo (Greek: Γιάννης Αντετοκούνμπο, Greek pronunciation: [ˈʝanis a(n)detoˈku(m)bo]; 아(or안)데토쿠(or쿰)보는 6-9에서 6-11으로 컸고 그는 포인트가드임에도 불구하고 1인치가 더 큰다면 7-0으로 표기되는 것에 대해 문제를 갖지 않을 것이다.
"솔직히," 아데토쿠보가 말한다, "전 더 크고 싶어요."
이것들이.. 과유불급도 모르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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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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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보짱 실력도 키도 더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