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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감독직 후보가 된 케빈 맥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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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03:08:04

전 휴스턴 로켓츠 감독이었던 케빈 맥해일이 현재 공석인 세크라멘토 킹스의 감독 후보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샘 미첼이 킹스와 감독직을 놓고 면접을 본 유일한 후보인 가운데 이미 비니 델 니그로,
마이크 우드슨 그리고 마크 잭슨이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ESPN의 스테인에 의하면
킹스가 최근에 골스의 코치로 있는 룩 월튼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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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16-04-26 03:09:00

샘 미첼에 케빈 맥해일이라.... 역시 킹스 감독직이 인기가 없긴 없나보네요... 

2016-04-26 03:12:11

마크 잭슨을 빼고는 정말 제가 별로라 생각하는 감독들만 후보군에 있군요.

 

2016-04-26 04:07:07

킹스 감독직이 인기없을만하죠.

빅마켓도 아니면서 프런트쪽의 간섭도 엄청 심하고
미네소타처럼 키울맛 나는 유망주 바글거리는것도 아니고
커즌스,론도 같은 다루기 힘든 선수들도 있고


2016-04-26 04:19:48

답답하겠네요..

2016-04-26 04:22:07

디박부터 짤라야겠네요.. 

2016-04-26 08:26:20

네그로에 우드슨이랑 엮일레벨은 아닌듯하지만
어째 감독들이 다...

2016-04-26 08:37:52

요즘 휴스턴 하는거 보면

맥헤일도 재평가 받을 필요 있을지도..
2016-05-02 22:25:51

커즌스랑은 괜찮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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