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the push 라는 단어로 하든의 위닝샷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Fear the beard
2016-04-23 22:18:37
Beard...?
WR
Updated at 2016-04-23 22:41:32
아. 괜히 영어로 아는척 하다...
지적 감사합니다
2016-04-23 22:13:16
NBA는 이 밖에도 해당 경기 마지막 2분 동안
5차례의 오심이 있었다고 밝혔다네요...
2016-04-23 22:19:39
뭐하자는건지....
2016-04-23 22:20:21
오심이라고 인정했지만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계속 될것 같습니다. 클러치타임에 그 정도 팔쓰는걸 부는걸 본적이 없어서...
2016-04-23 22:22:20
근데 사무국 리뷰가 차후의 심판 판정에 반영이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응원하는 히트의 화싸도 스크린을 하도 대충 걸어서 무빙 스크린 범주에 들락 날락하는 일이 많고 사무국 리뷰에서도 걸린 적이 있는데 이후에 딱히 더 깐깐하게 분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냥 사무국 입장 따로 심판진 판정 따로인 느낌이예요.
2016-04-23 22:24:37
마지막 2분간 5개의 오심
2016-04-23 22:50:53
인정하면 뭐하나, 바뀌는 게 하나도 없는데. 오죽하면 팬들이 이젠 클러치 샷에는 관용으로 여길 정도일까...
근데 2분에 오심 5개가 나왔다는 것조차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사후적 판독의 결과가 진실로 그런 거라면 48분간 나오는 오심의 숫자는 도대체 몇 개이며 우리가 이 스포츠에 심판을 왜 세우는가 하는 의문이 들게 되거든요. 클러치 타임에 오심이 나오는 것을 너무 당연시하고 정당화하려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전 the push 라는 단어로 하든의 위닝샷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Fear the be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