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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휴스턴 3차전 하든의 위닝샷 직전 하든의 the push 를 오심이라 인정한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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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21:55:11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13
Comments
WR
Updated at 2016-04-23 22:39:26

아.
전 the push 라는 단어로 하든의 위닝샷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Fear the beard

2016-04-23 22:18:37

Beard...?

WR
Updated at 2016-04-23 22:41:32

아. 괜히 영어로 아는척 하다...




지적 감사합니다

2016-04-23 22:13:16

NBA는 이 밖에도 해당 경기 마지막 2분 동안

5차례의 오심이 있었다고 밝혔다네요...
2016-04-23 22:19:39

뭐하자는건지....

2016-04-23 22:20:21

오심이라고 인정했지만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계속 될것 같습니다. 클러치타임에 그 정도 팔쓰는걸 부는걸 본적이 없어서... 
2016-04-23 22:22:20

근데 사무국 리뷰가 차후의 심판 판정에 반영이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응원하는 히트의 화싸도 스크린을 하도 대충 걸어서 무빙 스크린 범주에 들락 날락하는 일이 많고 사무국 리뷰에서도 걸린 적이 있는데 이후에 딱히 더 깐깐하게 분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냥 사무국 입장 따로 심판진 판정 따로인 느낌이예요.

2016-04-23 22:24:37

마지막 2분간 5개의 오심

2016-04-23 22:50:53

인정하면 뭐하나, 바뀌는 게 하나도 없는데. 오죽하면 팬들이 이젠 클러치 샷에는 관용으로 여길 정도일까...

2016-04-23 23:14:57

클러치타임 돌파할때 수비의 컨택은 매번 넘어가면서 그정도의 푸시를 오펜파울이라고 인정하다니 코미디네요


Updated at 2016-04-23 23:33:25

근데 2분에 오심 5개가 나왔다는 것조차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사후적 판독의 결과가 진실로 그런 거라면 48분간 나오는 오심의 숫자는 도대체 몇 개이며 우리가 이 스포츠에 심판을 왜 세우는가 하는 의문이 들게 되거든요.
클러치 타임에 오심이 나오는 것을 너무 당연시하고 정당화하려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4-24 10:20:59

그정도 푸시에 오펜스파울이 나오나요?

당시 골스응원을 했지만

어 이거 왜 오펜스 안주지? 하는 느낌은 절대없었던데요

2016-04-24 14:38:12

오심이라고 했지만 다음에도 절대 오펜스 안나올겁니다.

저 정도가 오펜스였다면 작년에 이궈달라 상대로 르브론은
오펜스 30개는 저질렀다고 봐야죠.
근데 클러치 타임이 아니었고 슈퍼스타가 아니었다면
간혹 오펜스가 나올 수도 있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달리말하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불지 않는단 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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