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즌스의 트레이드 가치를 알아보려는 킹스의 디박 사장님

커즌스만 없었어도 엄청 달리는 농구가 될 수 있는 팀이었는데.. 

왠지 멜로나 하워드드라마가 연결 될 것 같은 예감이.....

이번시즌 플옵을 노렸을 터인데 

자기 자신을 자르는건 어떨까 싶네요.

시카고 일해라

보스턴이 픽으로 데려올만하지 않나 싶네요.

동부 오면 드러먼드 정도 빼고는 막을 만한 센터가 없을거 같은데..

혹시 이양반 시즌 막판에 커리 잘하는거 보고 커리중심으로 팀을 꾸리려는거 아니겠죠? 아직 많이 이르긴 합니다만...

그냥 픽이나모아라....디박부터노답..

이럴꺼면 조지칼은 왜짤랐다냐

커즌스는 다독일 감독도 필요하지만 팀에 커즌스를 끌어줄 리더도 필요해 보입니다. 아니면 과감히 트레이드를 알아 보던가..

시즌 초에 응원 많이했는데 보면 볼수록 써먹기 힘든 선수같아요

혹시...클...블???

커즌스는 진작에 내보내고 조지 칼은 냅뒀어야죠...

커즌스는 무조건 자기보다 더 대단한 선수가 있는 팀으로 가야 통제가 될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안하무인의 행동이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솔깃

이때 갱생의 신 르브론이 나서는데...르브론이라면 아무리 커즌스라도 멋대로 못하지 않을까요? 죄알도 제이알로 갱생시키고 오히려 농구밖에 모르는 바보 르브론 덕후로 만들었는데 르브론 일하자

이번시즌3픽혹은그이상의픽+랜들+클락슨 이정도면 부족하려나...

커즌스를 다스리려면 잭 랜돌프를 영입해야...

새크라멘토가 성적이 안나오는 이유는 구단 팀운영이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성격이 나쁘다해도 평균 27점씩 넣는 리그 간판센터를 탓해서는 안되죠. 근데 트레이드 이슈는 흥미롭긴 하네요..

순간 킹스의 대박사장님으로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