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팀들이 좋은 감독들을 서로 데려가기 위해 여기저기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데
선즈는 또 초짜 감독입니다...
내년에도 두 팀 팬들 다 드래프트만 기다리는 거 아닌지...
안돼... 티보듀를 놓쳤다면 윌튼이라도... ㅠ
레이커스라는 빅네임 팀의 감독을 맡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죠.
월튼은 아직 코치 경험을 더 쌓고 싶어하던데....
감독직 인터뷰를 한다는 거 보면 코치생활보다는 감독직을 당장 하고 싶어하는 것 아닐까요?
월튼은 영리하기에 성급히 움직이지않을거라 봅니다
킹스 팬들에겐 좋겠지만 전 구단 통틀어 최악의 막장 짓을 했던 킹스 프론트를 보고 과연 월튼이 가려 할지...
많은 팀들이 좋은 감독들을 서로 데려가기 위해 여기저기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