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램비스와 데이빗 블렛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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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4-21 21:55:08
현재 닉스는 감독 후보로 커트 램비스와 데이빗 블렛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필 잭슨은 탐 티보도가 미네소타 감독 수락하기 전부터 접근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룩 월튼과 만난 적은 있지만 감독 관련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었다고 합니다.
커트 램비스는 데릭 피셔가 해고된 뒤 감독 대행으로 올 시즌을 이끌었고, 데이빗 블렛은 현 닉스 GM인 스티브 밀스와 친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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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도와 월튼은 뉴욕행을 거부했을 것으로 추측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