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티보도, 제프 밴 건디와 만날 미네소타

잘한다 미네!

제프 밴 건디 극렬히 원츄합니다

스캇 브룩스 추천.
덤으로 듀랭이도 따라오면 못이기는 척 계약하면 됩니다.

 미네소타 신인들 정도면 감독해볼 맛이 날것 같아요.

제프 밴건디 휴스턴으로 다시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티보도오면 이제 위긴스 38분정도 뜁니까

개인적으로 티보듀감독 추천입니다.
지금 미네는 공격이 안되는게 아니라 수비가 안되요. 그리고 공격은 성장가능성이 보이는데 수비는 개인역량으로 안되니까요. 티보듀 오면 로즈때 시카고 처럼 확치고 올라가서 상위권도 바라볼만 하다고 봅니다.

건강이 괜찮다 싶으면 이번에 물러나신 조지 칼 감독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미네소타는 확실히

빠른 농구를 해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미네는 공격이든 수비든 체계가 잡혔으면 합니다.

티보도 감독이 오면 좋겠네요.

제발 티보두....

티보두 오면 뭔가 확 반등할 수 있을것 같은데...

팁 감독님이 오면 어린 친구들이 강하게 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겠네요!

티보듀가 젤 좋은 선택 같네요

티보듀는 레이커스가 잡아야 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