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대로 드디어 해고 되었군요.
CoolSean님 생각에 조지 칼을 레이커스 감독으로는 어떠신가요?
티보도가 생각나네요
칼 감독의 능력을 떠나서, 선수뿐 아니라 감독도 건강에 문제가 있으면 그다지 끌리지 않네요.
누가 가고 싶어할지..
미네소타에 모셔오고 싶지만..
맞습니다
병이 재발한 걸로 아는데... 미네소타의 전 감독님 사례를 봐도 일단 건강해지시는 게 우선 같아요
아우~ 좋은 소식 자주 찾아오길~!
욕보셨소
감독들의 무덤이네요...
소문대로 드디어 해고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