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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불투명한 제이슨 키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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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4-12 19:26:52

벅스의 존 해먼드 단장과 함께 제이슨 키드 감독의 장래도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키드 감독은 벅스의 제3 대주주인 Marc Lasry와 친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단 내에 그의 능력에 대해 의심을 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벅스는 지난 시즌 플옵에 진출했지만 올 시즌 플옵 진출에 실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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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4-12 19:14:23

와우

2016-04-12 19:23:06

일년만 더 지켜봤으면 하네요.....구단들도 몇년씩 계약하고 1년만에 짜르는게 너무 심한거 같아요

2016-04-12 19:26:43

올해 트리오가 활약했는데 오히려 작년에 올라간게 더 신기하네요

2016-04-12 19:43:17

오프시즌에 감독이 바뀐다해도 이상하지는 않을 상황이긴 하죠.

 

그런데 키드 감독이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했던 나이트도 작년에 트레이드했고, 올시즌은 골밑수비를 기대하며 4년 4500만 재계약한 헨슨과 벤치를 책임져줘야할 메요가 부상으로 거의 출전을 못했고,

 

파커는 부상회복때문에 전반기는 철저히 25분내외로 조절해야했고, 먼로는 밀워키 수비시스템에 전혀 적응 못하는 모습으로 수비로 먹고 살던 팀이 더 약해진데 반해, 더군다나 올해 동부팀들이(인디,디트,샬럿,보스턴 등) 갑자기 다들 작년에 비해 레벨업한 모습들이어서 성적이 많이 안좋긴 했네요.

 

픽을 2장이나 주고 데려온 감독이기도 하고, 그래도 후반기에 젊은 코어 3명이 살아나는 모습 등 내년을 기대해볼만 하므로... 팬심으로 1년만 더 기회를 줬으면 좋겠네요.

2016-04-12 19:45:09

좀만 더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2016-04-12 19:57:02

개인적으로 이해는 잘안되네요...

2016-04-12 20:00:00

...3년은 봐줘야죠.

만약에 버리면 닉스에 꼭 와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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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21:12:48

브랜드 나이트 내주고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데리고 온 존 헤먼드 단장이 모든 책임을 져야 되는것 같습니다.


제이슨 키드 감독이 감독으로서의 뛰어난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한 것도 맞는 말이지만


올 시즌은 보여줄 만한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감독 데리고 온다고 해도 또다시 그 감독 체제로 정비하는데 2~3년 걸릴텐데


그 시간을 못 기다리고 또다시 짜를 분위기인것 같고..


이렇게 계속 악순환이 될 바엔 계약기간 끝까지라도 끈덕지게 기다려 봐야 할듯 싶어요.

2016-04-12 21:28:37

쿤보를 올어라운드 플레이어로 잘 키워주고 쿤보에 맞게 전술도 세팅해줄것 같은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쿤보에게 거는 기대가 큰지라 내년에 부상선수들 돌아오면 올해보다 더 다양하게 팀을 꾸릴수 있을것 같아요

2016-04-12 21:37:13

올해는 더군다나 본인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것도 꽤 길었죠.

2016-04-12 21:59:34

플옵 못 간다고 바로 자르려고하네요

2016-04-12 23:32:57

한창 좋은 팀 만들고 있는거 같은데 의외네요
미네소타와 더불어 미래가 창창한 팀이라 생각했는데...

2016-04-13 00:39:55

워싱턴으로!

2016-04-13 12:01:21

대체자를 이미 구해논건가요 키드를 굳이 짜르겠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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