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버틀러"난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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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18:18:04
지미버틀러가 휴스턴 경기 이후에 트레이드 설에 관련하여 "난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자신은 시카고를 사랑하며 이곳에서 계속 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또한 호이버그 감독 또한 버틀러는 우리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했습니다.
버틀러 트레이드 루머는 팀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정말로 루머가 사실이라면 감독이 바꼈음에도 노예처럼 굴리지 않았겠죠. 보스턴 관련 오퍼는 어느정도 사실이겠지만, 정말로 그러려고 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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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4-01 18:26:53
불스 운영진이 삽질하는 역사가 깊어서.. 이것도 다음시즌까지 봐야지요.. WR
2016-04-01 18:49:23
팩슨이 팬들의 애증의 대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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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이 사실이 아닌가봅니다.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