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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프랜차이즈에서 새 역사를 쓴 드웨인 데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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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12:07:48



지난 불스전에서 통산 최다인 18점과 시즌 최다인 13리바운드를 22분만을 뛰며 기록한 드웨인 데드먼.


올랜도 매직 프랜차이즈 역사에서 24분 미만을 뛴 선수들 중, 어제 데드먼이 득점과 리바운드를 양 팀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이 기록한 첫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덧붙여, 이번 시즌 리그에서는 25분 미만을 뛰며 양 팀 최다-리바운드를 기록한 선수는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12월7일, 21분38초동안 기록했던 26점, 9리바운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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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3-28 16:07:50

데드먼이 잘 커줬으면 좋겠어요 

2016-03-29 06:18:56

22분간 18점 13리바면 상당하네요. 근데 여담이지만 미국 스포츠는 참 별별 기록을 다 집계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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