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아웃하면, 파슨스를 노리는 팀들

히트가 또...

포틀랜드 가면 매력적이겠네요.

휴스턴?? 

휴스턴의 롤플레이어 파슨스

듀란트 노리다 빈손으로 가느니 파슨스를 노려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파슨스 댈러스 가고나서 좀 부진하다고 하지않았나요
인기가 엄청 많네요

갈 때가 되니까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모습...

제가 댈러스 팬은 아니지만 그다지 도움은 되지 않을 영입 같습니다.

제발 블레이저스로...

휴스턴포함 1타겟은 듀란트겠죠.
분위기보니 댈러스도 파슨스지킬려면 맥스딜 할수밖에 없겠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파슨스는 과대평가라 봅니다.

음 gm으로영입하는것같군요

고이 보내드립시다 큐반형

계약 끝날 때 쯤 되니 귀신같이 살아나네요
플레이어 옵션은 안쓸것 같고..

셀틱스가 없으니 허전하군요!!!

너무 많이 주긴했어요.....

잘하긴 하는데 코어감은 아니란 걸 댈러스에서 보여주는 거같은데... 지금이 플루크같기도 하고

마성의 남자..

닉스는 또 왜..

포가나 물어와 ..

영업사원으로서도 어필되는 걸까나

단순히 스탯만이 아니고 시즌 초반과는 몸놀림부터가 달라도 너무 달라졌죠.

사실 그동안 부진했던 것도 부상여파가 컸었죠. 슈팅밸런스도 안맞고, 운동량도 많지 않았구요. 이제는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시즌초에 판타지에서 주워서 꾹 참고 들고있었던 보람이.

2~3 옵션으론 아주 좋은 선수 아닌가요.
돌파, 3점 다 되고, 꽤 강심장에, 어느정도 보조 리딩도 되고
사이즈도 좋고 운동능력도 평균 이상은 되고
맥시멈은 좀 아깝지만 데리고 있으면 다양한 역할을 해주니...

"듀란트가 떠난다면" 이 말이 제일 설레네요. 떠난다면 과연 어느 팀으로 가게될지...

파슨스...매년 단년계약으로 거액?을 주면 더 잘 할듯 싶네요

듀란트 2년계약으로 워리어스 갈것같은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듭니다..

파슨스 2+1계약이 본인에게 신의 한수였네요
짧은 계약이지만 높은 비용으로 계약했고 폭등한 샐캡으로인해 fa시장에 나오면 또 큰 돈을 거머쥘 수 있으니..

네츠에 오면 스타선수섭외는 쉬울꺼같네요~다만..어울릴지는 의문인데..

댈러스입장에서는 속쓰릴지도